blog 201Q

PLANET 본문

201X

PLANET

kim.pro 2016. 2. 9. 20:32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땐 바다에 내려가 조개 줍고 방게 잡느라 바빴다.

해가 비양도를 배경으로 뉘엿뉘엿 질 땐 카페 창 밖으로 감상하느라 바빴다.


조식으로 주는 두부샐러드가 맛있는 게스트하우스. (지금도 주려나?)





Mar. 2013 @ Jeju

'201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쪽 해변, PM 18:30  (0) 2016.02.09
서쪽 해변, PM 14:20  (0) 2016.02.09
추사 김정희 유배지  (0) 2016.02.09
대정향교  (0) 2016.02.09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 방법  (0) 2016.02.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