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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땐 바다에 내려가 조개 줍고 방게 잡느라 바빴다.
해가 비양도를 배경으로 뉘엿뉘엿 질 땐 카페 창 밖으로 감상하느라 바빴다.
조식으로 주는 두부샐러드가 맛있는 게스트하우스. (지금도 주려나?)
Mar. 2013 @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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