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1Q
방콕 똥개展 본문
주이킴 언니의 <개피곤展>을 보고 방콕에 무척 가고 싶었다.
지천에 돌아다니는 똥개를 보러.
직접 본 방콕 똥개는 한국 똥개보다 덩치가 커서 위협적이었으나 순했고,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자는게 일상인 듯 했다.
Canon Prima
Jan. 2015 @ BKK
Comments
주이킴 언니의 <개피곤展>을 보고 방콕에 무척 가고 싶었다.
지천에 돌아다니는 똥개를 보러.
직접 본 방콕 똥개는 한국 똥개보다 덩치가 커서 위협적이었으나 순했고,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자는게 일상인 듯 했다.
Canon Prima
Jan. 2015 @ B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