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1Q
마지막 만찬 본문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주이킴 언니가 앞장 서 데려간 곳은 Thong Lo 역 앞 먹자골목에 위치한 로컬식당.
좋아하는 게와 새우를 원 없이 흡입했다.
(아마도) 가장 현지스러운 쏨땀도 곁들였는데 아직도 종종 생각나는 맛이다.
Jan. 2015 @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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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주이킴 언니가 앞장 서 데려간 곳은 Thong Lo 역 앞 먹자골목에 위치한 로컬식당.
좋아하는 게와 새우를 원 없이 흡입했다.
(아마도) 가장 현지스러운 쏨땀도 곁들였는데 아직도 종종 생각나는 맛이다.
Jan. 2015 @ B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