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X (261)
blog 201Q
방콕 똥냥展
개만큼 고양이도 많은 도시.경계하기는커녕 먼저 다가와 간지럽게 다리 사이를 왔다 갔다. Canon PrimaJan. 2015 @ BKK
201X
2016. 2. 22. 01:02
방콕 똥개展
주이킴 언니의 을 보고 방콕에 무척 가고 싶었다.지천에 돌아다니는 똥개를 보러.직접 본 방콕 똥개는 한국 똥개보다 덩치가 커서 위협적이었으나 순했고,차가운 바닥에 누워 자는게 일상인 듯 했다. Canon PrimaJan. 2015 @ BKK
201X
2016. 2. 22. 00:51
부자 옆 동네 산책
걷다가 걷다가 마트에 들어갔다.변비 특효약이라는 똥차(정식 이름을 모르겠..)와 타이 커리 분말을 샀다. Jan. 2015 @ BKK
201X
2016. 2. 22. 00:09
MEGA bangna
이케아 처음 가본 한국 촌년.장 보고 싶었지만 전자 시계 하나 사는 걸로 만족했다. 메모용 몽당 연필 잔뜩 가져도 된다고 해서 잔뜩 가져왔는데,얼마 후 전 세계 중 한국의 광명 이케아에서만 몽당 연필이 동난다는 기사가 떴다.음 나는 방콕에서 가져온거니까 괜찮아 라며 위로했다.그게 뭐라고 괜히 탐나더라. Jan. 2015 @ BKK
201X
2016. 2. 21. 23:52
Asiatique sky
배에서 내리자 새로운 세상이 나타났다.시장 좋아하는 내게 시장 천국인 방콕은 완전 취향 저격.그 중에서도 아시아티크는 고급 시장이었다. 캠핑 슬리퍼와 작은 물개 인형을 사고 망고밥을 먹었다.한국 가면 생각나는 맛일 거라는 주이킴 언니 예언은 적중했다.단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꽤 자주 망고밥이 그립다.마트에서 아무리 맛있는 망고를 사 먹어도 성에 차질 않는다.다시 가서 먹는 수밖엔. Jan. 2015 @ BKK
201X
2016. 2. 21.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