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1Q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주이킴 언니가 앞장 서 데려간 곳은 Thong Lo 역 앞 먹자골목에 위치한 로컬식당.좋아하는 게와 새우를 원 없이 흡입했다.(아마도) 가장 현지스러운 쏨땀도 곁들였는데 아직도 종종 생각나는 맛이다. Jan. 2015 @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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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01:10
개만큼 고양이도 많은 도시.경계하기는커녕 먼저 다가와 간지럽게 다리 사이를 왔다 갔다. Canon PrimaJan. 2015 @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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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2. 01:02
주이킴 언니의 을 보고 방콕에 무척 가고 싶었다.지천에 돌아다니는 똥개를 보러.직접 본 방콕 똥개는 한국 똥개보다 덩치가 커서 위협적이었으나 순했고,차가운 바닥에 누워 자는게 일상인 듯 했다. Canon PrimaJan. 2015 @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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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2. 00:51
걷다가 걷다가 마트에 들어갔다.변비 특효약이라는 똥차(정식 이름을 모르겠..)와 타이 커리 분말을 샀다. Jan. 2015 @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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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2. 00:09